'차세찌♥' 한채아 "배고파서 갑자기 뛰쳐나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9 00:00:47
최근 차세찌 아내 한채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엉덩이를 뒤덮는 길이감의 박시한 티셔츠에 몸빼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털털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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