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헬스트레이너 ‘핫이슈 등극’... 부인으로 오해 받은 화제의 여배우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2 18:46:56
훈남 헬스트레이너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각종 언론을 통해 그의 부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중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훈남 헬스트레이너의 부인으로 오해 받은 최은주와 색다른 인연”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기파 여배우로 유명한 최은주는 1979년생으로 만 40세로, 1996년 17살의 나이에 ‘깨끗한 얼굴을 찾습니다’ 대회서 수상하며 데뷔했다. 더욱이 그녀는 지난해부터 피트니스 모델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열린 ICN 월드컵 챔피언십 비키니 프로 2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최은주는 해당 헬스트레이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로 인해 그의 부인으로 오해 받은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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