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차은우, 함께 호흡 예고...'2019 가요대제전' MC 낙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6 18:49:49
'소녀시대' 윤아와 '아스트로' 차은우가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는다.
MBC 측은 26일 "윤아와 차은우가 '2019 가요대제전' MC로 낙점됐다"고 알렸다.
차은우는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윤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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