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태풍 장미 피해예방 총력
이재근 군수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1 09:26:01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태풍 장미의 북상에 대비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9일 오후3시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태풍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장마로 인한 지반이 약해져 있으므로 적은 비에도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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