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작게.. #비밀의방" 늘씬한 몸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1 00:00:39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게.. #비밀의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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