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박민정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9 00:00:34 박민정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최근 박민정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민준이 형아네로 놀러왔어요~ 키카수준인 형아네집. 결국 우찬이는 미끄럼틀을 챙겨서 집으로..."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박민정은 아들을 안고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넷마블, 아랍에미리트 K-엑스포2025 참가두나무,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D-CON 2025’ 성료강진소방서, 전통시장 중심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광주광역시, ‘아동학대 없는 도시’ 협력 결의광주환경공단, 노‧사 공동 ‘사랑을 버무린 김장 나눔 데이’ 추진광주광역시, 도시철도2호선 회재로 부분 통제광주광역시, 지방시대 엑스포서 ‘AI 미래비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