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박민정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9 00:00:34

박민정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박민정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민준이 형아네로 놀러왔어요~ 키카수준인 형아네집. 결국 우찬이는 미끄럼틀을 챙겨서 집으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민정은 아들을 안고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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