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노래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난바다#이거읽은#넌이름이모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6 00:00:26
최근 S.E.S 바다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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