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이석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넣어보겠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9 00:00:10
최근 이석훈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석훈은 아들 주원이를 자신의 눈에 넣는 시늉을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9 00:00:1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