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나영 "오랜만에 우리 작은 아들 자랑 좀 할께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1 00:00:54
최근 김나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1 00:00:54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