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주인님이 6일 만에 집 밖으로 나가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7 00:00:03
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강민경과 휴지는 현관 앞에 앉아 이해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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