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바스텍앤오로나엘리베이터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60억원 투자·40명 고용, 연이은 투자협약체결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29 20:17:48
▲ 투자유치 협약 후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거창군청)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29일 바스텍앤오로나엘리베이터(주)와 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구인모 군수와 하재청 대표를 비롯해 거창승강기밸리 산학연관의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바스텍앤오로나엘리베이터 사무실 현판 테이프 커팅식과 투자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인 바스텍앤오로나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2월 ‘거창승강기밸리 이전협의체 출범식’에서 이전확약을 했으며, 이번에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부지 2만389㎡(6178평)에 오는 2022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승강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40여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바스텍앤오로나엘리베이터가 이번 거창군 투자를 시작으로 국내 승강기시장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난 16일 2개사와 135억원, 고용 70여 명 규모의 투자유치협약 체결을 한 데 이어 이번 승강기업체와 60억원 투자, 40여 명 고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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