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19 생생 樂 페스티벌' 성료

도내 고교밴드 8팀 경연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8-30 21:06:28

▲ 생생 락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전주 신흥고 마제스틱 밴드 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JB금융그룹)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최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생생 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생 락 페스티벌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연대회로, 대회를 준비하면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공동체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북은행에서 2010년부터 매해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전북은행 창립 50주년 및 페스티벌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용택 은행장, JTV전주방송 김택곤 사장, 도내 고교밴드팀 등 200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도내 고교밴드 8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전주신흥고 이정은 교사와 밴드 마제스틱이 대상, 전주제일고가 최우수상, 완주고가 우수상, 전주해성고와 유일여고가 각각 인기상을 받았다.


특히 전북은행에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본선진출 팀별로 특별상금 전달과 특별상품 현장추첨을 진행했으며, JTV전주방송에서는 특집 공개방송으로 매드클라운, 이영지, 딕펑스, 권선홍 등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

임 은행장은 "학업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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