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 슈미트 '누구?'... 화보 같은 그녀의 일상 속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1-04-23 21:08:07
독일의 육상스타 알리샤 슈미트(22)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슈미트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계 최고의 섹시 스포츠 스타는 누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영국매체 ‘더선’은 슈미트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선수로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175cm의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지닌 슈미트는 초롱초롱한 파란 눈에 눈부신 금발까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한다. 더욱이 슈미트는 2020 도쿄올림픽 독일육상대표로 선발돼 활약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슈미트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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