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화강석연구센터 골재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최종 획득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1 10:26:22
[거창=이영수 기자]
|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이사장 거창군수)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시험 골재 및 관련제품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최종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건기 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는 석재 및 골재의 공인시험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무인항공기 및 3차원 모델링을 이용한 석재자원 매장량, 채석 경제성 확보의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밝히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채석, 제품 생산 및 품질관리에 이르는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석재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센터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골재자원조사 중 품질평가 및 시험기관으로 참여 중이며, 향후 국토교통부 건설기술품질검사기관 지정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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