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이엘 "역시나 협조해주지 않는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8 00:00:35 이엘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이엘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간만에 헤어메이크업 했고 너무 맘에 드는데 자랑할 곳도 만날 사람도 없어 아들과의 셀카라도 남기려고 했으나 역시나 협조해주지 않는다. 에라이 #김망고똥꼬아들내미마마냥꼬절미절미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엘이 반려묘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넷마블, 아랍에미리트 K-엑스포2025 참가두나무,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D-CON 2025’ 성료강진소방서, 전통시장 중심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광주광역시, ‘아동학대 없는 도시’ 협력 결의광주환경공단, 노‧사 공동 ‘사랑을 버무린 김장 나눔 데이’ 추진광주광역시, 도시철도2호선 회재로 부분 통제광주광역시, 지방시대 엑스포서 ‘AI 미래비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