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맘' 이윤지 "눈썹 위로 내려앉은 눈송이가 고마운 아침"...함박눈이 만든 아름다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5 00:00:25

이윤지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 위로 내려앉은 눈송이가 고마운 아침 #너의겨울#까륵까륵#웃음소리를담아두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겁게 놀고 있는 이윤지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