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남심 홀리는 '섹시한 글래머여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3 22:47:26

개그우먼 김나희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 생에 가장 큰 선물을 준 나의팬들
❤️크리스마스때마다 생각날듯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우월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나희 나이는 올해 32살이다. 경기대를 졸업, 지난 2013년에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종방된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에 선발되며 현재 트롯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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