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규 에듀윌 대표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원 이어갈 것”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3-21 23:00:00

▲ 사진제공=에듀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에듀윌의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구매와 의료진 건강보조키트, 자가격리자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와 임직원이 매월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 이번 사회공헌 성금은 그동안 소년보호협회, 아동자립지원, 장애인 취업 및 창업 등에 지원돼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지원에 쓰이게 됐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은 물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가격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같이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에듀윌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38개 직영학원의 방역을 실시하고, 현장 강의를 모두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대체했다.

또한 임직원에게 재택근무 및 가족돌봄휴가를 장려하고 있으며, 출근시간 조정, 근무 중 마스크 착용 권장, 전 직원에 KF94 마스크 1인당 10매씩 지급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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