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플레이에 판독 요청 묵살?... 김연경 맹활약 속 핫이슈 등극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1-08-06 22:52:57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올림픽 도전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심판의 이해하기 힘든 판정으로 분위기를 잃었다.
이해하기 힘든 경기 진행 상황에 관해 주장 김연경은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분위기는 브라질로 기울어졌고, 한국은 1세트를 그대로 내준 후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김연경과 한국 여자 배구 대표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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