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그녀 별명은 ‘8등신 송혜교’... 이혼 아픔의 과거 ‘화제 급부싱’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4 22:55:46

  '8등신 송혜교'로 불리는 여배우의 이혼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그녀의 이름이 등극한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혼 아픔을  이겨낸 그녀의 색다른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그녀가 촬영한 화보의 한 장면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녀가 건강미 넘치는 반전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녀의 이혼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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