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신' 모델 최소미 "비키니 오랜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6 00:00:10
최근 모델 최소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비키니 오랜만 웨스트힐스는 노을맛집 확실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최소미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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