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댁' 박은영 "빵칼을 사용했음에도 케이크 커팅하나 제대로 못하는 나란여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6 00:00:47

박은영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박은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인싸템이라는 블루투스 셀카버튼을 사놓고 제대로 사용할줄몰라 도촬이나 당하는 나란여자 빵칼을 사용했음에도 케이크 커팅하나 제대로 못하는 나란여자 #허당이지만괜찮아 #차차늘겠지 #집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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