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증폭’ 故 이미란, 충격적인 사망 사건의 진실은?... 사회적 논란 급부상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7 23:54:33
지난 2016년 9월 2일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0시 52분쯤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한 시민이 이미란 씨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당시 이미란 씨의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미란'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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