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교류(장성군·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참석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4-16 11:34:29
[함안=최성일 기자] 제35회 한농연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제16회 영호남교류(장성군·함안군)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가 14일 오전11시 장성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마음대회를 위해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안병국, 농업정책과장, 한농연함안군연합회 회장 및 한여농함안군 연합회 회장 등 35명이 한마당 교류 행사를 위해 장성군을 찾았다.
함안군과 장성군은 98년 자매결연 이후 수재민 돕기, 문화체험교육, 직원 친선 축구대회 등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두 지자체가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 이번 상호기부가 영호남 두 도시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어 양 지자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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