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지방의회 / 문민호 기자 / 2026-01-20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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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지난 19일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시정연설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후 함대건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함대건 의원은 “성심모자원의 폐쇄는 가정과 아동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운영상 문제는 개선·보완 논의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폐쇄 외의 다른 대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였는지 확인하는 자리”라고 전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처음 구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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