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하나회, 시복지재단에 어린이용 마스크 2500장 기탁
겨울철 독감 예방 위해 지역 아동 건강 지원 나눔 실천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11 13:52:48
진주하나회(회장 김호연)는 최근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용‘MLB 마스크’2500장(환가액 약 750만 원 상당)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다양한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공동생활가정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생활하는 시설에도 배부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호연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진주하나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하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봉사자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음료를 전달했고, 2023년 연말에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300개(환가액 600만 원 상당)를 선물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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