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수면 노후어선 선체·기관 교체 지원
4척 선정 5,800만원 지원 안정적 조업 기반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07 05:02:35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내수면 노후어선 선체·기관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밝혔다.
내수면 어업인 들의 어선 사고 예방과 어업 경영 개선으로 안정적 조업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다.
현재 김해시 등록 어선은 총 79척으로 주로 대동면과 상동면 낙동강에서 동남 참게, 붕어, 잉어, 동자개 등의 물고기를 어획하고 있으며 대다수 어선이 2t 미만으로 선령이 10년이 지났다.
올해 시는 노후어선 4척을 선정해 5,8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5년간 40척의 노후어선에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선체, 기관 교체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선 대부분이 영세한 노후 어선이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행정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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