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시민 기증·기탁 역사자료 279점 확보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10-28 06:07:5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제1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서 기증·기탁자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이 보관해 온 고문헌과 고지도, 민속품 등 역사자료 279점을 확보해 조사·보존과 전시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10월27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제11회 기증·기탁자의 날’을 개최하고 신규 기증·기탁자 8명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명근 시장과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기증자는 권형도·김정제·김화순·박동기·박병열·장한나·홍광선 씨 등 7명이며, 김경래 씨는 자료를 기탁했다. 수집 자료에는 1770년 영조가 남양홍씨 홍빈에게 내린 교지와 1968년 화성군 매송면의 제적등본 등이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수성최씨 마산종중의 ‘효행록’과 박동기 씨가 제공한 ‘제적등본’의 복제본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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