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문화 소외 지역 찾아 특별한 전시 선보여
도서관 20곳서 11월 18일까지‘스테인드글라스의 빛과 색...’순회 전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08 06:12:41
| ▲스테인드글라스사진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 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직속 기관‧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 등 20곳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를 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진행한 도서관 순회 전시는 도서관의 평생 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감상과 문화적 공감을 형성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공간의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도내 에서 주목할 만한 청년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관련 분야에 해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대중이 누리는 문화,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황둘숙 총무 과장은 “이번 도서관 순회 전시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색 유리와 빛의 조화가 주는 따듯함과 아름다움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와 문화 소외 지역 도민들에게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문 학적 소양을 함양 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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