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교육 및 고품질 출하 결의대회

샤인머스켓 소비자 민심 되찾기 프로젝트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8-24 16:08:47

[성주=박병상 기자] 경북 성주군은 농업인회관 참외교육장 대회의실에서 지난 22일(화)

관내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주군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교육 및 고품질 출하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홍기 동부상담소장, 황현지 지도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교육내용은 샤인머스켓 당도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및 생리장해 방지 대책 등으로 이루어져 농가의 재배기술 기반을 다지고자 했다.

 

성주군 포도재배 규모는 41.3ha로 김천ㆍ상주ㆍ영천 등 인근 지역보다작지만 샤인머스켓 재배에 맞는 재배시설과 오랜 기간 집적된 시설하우스 영농 경험을 토대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성주군 샤인머스켓의 고품질화를 위해 미숙과 조기출하 근절, 생산자 표기 준수 등 양심재배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성주군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포도작목회 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들은 “고품질 샤인머스켓 재배에 핵심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포도재배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지난해 샤인머스켓 미숙과의 조기출하로소비자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다”며, “고품질 샤인머스켓 적기출하로성주 포도를 ‘명품 포도’로 만들어나가자”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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