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수도권 물류기업 부산항 초청해 현장체험 행사 마련
- 고객들의 부산항 이해도 높여 새로운 화물 창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5-21 09:56:34
▲ 현장체험 행사 사진[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 간 수도권 물류기업 9개사의 임원과 실무진을 부산항으로 초청해 북항·신항을 둘러보고 배후단지 운영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BPA는 고객들의 부산항 이해도를 높여 새로운 화물을 창출하고자 향후 수도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방문 행사를 늘리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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