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 2023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참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19 12:21:07
이번 월드서프리그(WSL) 대회는 시흥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해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데다, 최초로 인공 파도풀에서 진행되면서 개최 전부터 전 세계 서퍼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서핑의 명소로 불리며 전 세계 서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미야자키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대표단을 꾸려 이날 대회장을 방문했다.
이튿날 18일, 두 도시는 서핑산업 및 관광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정을 쌓아가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미야자키현 대표단의 방문으로 두 도시가 서핑 산업 교류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형성됐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