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도서관, 시민과 지역작가를 잇는 북토크 마련
지역 문화자산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 제공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1 07:25:09
| ▲배연옥 시인과의 만남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도서관이 지역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북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 시민은 “평소 책으로만 접했던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강연 형식을 넘어 시민과 작가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자에게는 경기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포인트 1천 포인트도 지급된다. 한편 목감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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