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할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15 08:17:52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ㆍ장년 (만 40세~64세)과 질병ㆍ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만 13세~34세) 가구에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기본 서비스(재가돌봄ㆍ가사서비스) ▲특화 서비스(식사ㆍ영양관리 서비스 ▲특화 서비스(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 부문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시흥시에 소재를 두고 운영 중인 기관, 시설, 법인 단체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모집 대상이다.
시는 14일부터 29일까지 제공기관 모집을 진행해 기관의 서비스 제공 및 인력 관리 능력, 사업계획의 실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ㆍ대면 심사 과정을 거쳐 제공기관을 지정(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주 대상인 아동, 노인, 장애인이 아닌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이 필요한 중ㆍ장년,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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