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2027년 사업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2026년 성과 점검하고 청소년·청년 정책 변화 대응 방안 논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16 09:55:09

 

 

▲ 15일 (재)시흥청소년청년재단이 2027년 사업전략 워크숍을 추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내년도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전략 마련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5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사업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2026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청년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사업과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강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남화성 부연구위원이 나서 국내 청소년·청년 정책 동향과 재단 사업전략을 주제로 정책 변화 흐름을 설명했다.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와 정책 참여 확대, 디지털·데이터 기반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재단은 본부별 사업 추진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중점사업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인력·예산 및 조직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 업무 과정에서 확인된 과제를 공유하며 사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도 살폈다.

 

논의 결과는 향후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된다. 재단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시흥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단도 선제적으로 변화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하고 청소년·청년에게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