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적 고립ㆍ위기 1인 가구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14 12:07:25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ㆍ위기 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복지관협의회에 소속된 사회복지관(거모, 대야, 목감, 작은자리, 장곡, 장애인, 정왕, 함현상생)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고립 가구에 대한 개별적 지원, 관계 형성을 위한 당사자 모임, 주민활동가 조직 양성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날 진행된 성과공유회에는 사업 수행기관 8개 종합복지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공유회에서는 최근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1년간의 사업 추진 과정 및 성과, 2024년 추진과제 및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에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체계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 종사자 이외에도 마을과 주민 이웃들이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