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손잡고 소공인 맞춤형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 성료
관내 제조 소공인 50여 명 참여...유병직 원장 현장 격려와 맞춤형 상담 병행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복합 지원 거점’ 역할 톡톡
군포경찰서 협력으로 ‘노쇼 사기 방지’ 캠페인 및 안내 진행…안전문화조성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7 07:47:01
| ▲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관내 제조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관내 제조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여한 한 소공인 업체 대표는 “작업 특성상 병원을 따로 방문하기 쉽지 않았는데 직접 사업장으로 찾아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검진에 참여한 근로자는 “평소 건강 이상 신호를 느껴도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출장 검진 덕분에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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