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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광역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총 51개 직종 규모로 치러진다.
인천시 선수단은 총 37개 직종에 101명이 참가한다. 이 중 1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27개 직종 68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대학·훈련기관·기업체·개인 등 일반 선수 33명도 인천을 대표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결단식에는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을 비롯해 출전 학교장, 지도교사,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자신 있게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행사는 ▲대표선수 선서 ▲기념 배지 전달 ▲출전 각오 다지기 ▲국가대표 선수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전국대회를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기술 역량을 발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라며 “16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선수단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인천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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