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학회, 150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 지급
지방대 육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지급액‧ 지급 대상 50% 확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12 00:03:08
[창원=최성일 기자]
(재)경상남도장학회는 도내 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 150명에게 1인당 1백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대학 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아동 및 청소년 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고 4.0 이상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4학년 A씨를 비롯하여, 곤란한 가계 사정으로 휴복학이 잦지만 학업을 착실히 수행하는 B씨 등 성실하게 대학 생활을 해온 경남 도내 대학 21개교 재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대학 내 자체 심사를 거쳐 2학년 59명, 3학년 48명, 4학년 이상 43명이 선발되었으며, 특히 지방대 육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지급액과 지급대상을 50% 확대했다.
한편, 대학 재학생 장학금 지급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난 2020년부터 경남도에서 실시하는 지방대 진학 유인책으로, 지금까지 350명에게 3억 5천만 원을 지급했다.
경상남도장학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경남 인재 여러분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경상남도장학회의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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