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붉은불개미 항만유입 차단 특별점검 실시
조병선
jbs@siminilbo.co.kr | 2022-07-11 07:58:42
▲ 붉은개미 점검 관련사진[부산=조병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붉은불개미 대응을 위한 BPA 항만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부산항 신항, 북항 감천항 총 13개 부두에 대하여 15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BPA는 앞으로도 항만 유입이 우려되는 외래종 벌레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합동대응체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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