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모색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해야" 한목소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1 08:15:28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가 16일 함께 이음 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김원진·임기현·김춘수·홍육례 의원과 함께 이음 사회적협동조합, 서해구청 및 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 인천시 지정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께 이음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이번 간담회의 취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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