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기획자가 직접 설계한 4가지 감각 특화 클래스(사진, 자수, 다도, 와인)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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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2026 생활문화디깅 시즌 3 참여자 모집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시민들의 일상 속 취향 발견을 돕는 ‘2026 생활문화 디깅(Digging) - 시즌3’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5일(수)부터 29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용인 지역의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청년 기획자 특유의 신선한 시선과 경험이 반영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내에서 자신의 기획 역량을 마음껏 실험하고 확장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1일(토)부터 29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클래스는 ▲스마트폰으로 담는 나만의 사진 ▲프랑스 자수로 즐기는 일상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쉼 ▲와인으로 찾는 나의 취향 등 4가지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정역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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