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민선9기 공약 실행력 점검…2027년 핵심사업·예산 연계 본격화
공약 실천계획부터 신규사업까지 종합 점검…시민 체감형 정책 중심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1 08:21:0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주재하며 공약 이행과 2027년도 핵심 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예산을 연계한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높이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 주요 정책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변화한 행정환경을 반영한 공약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예산 편성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주요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약별 추진 일정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2027년도 신규 정책사업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계획과 재정 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도 살폈다.
이민근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행력을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도 주요 정책과 예산 역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시정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도 논의 내용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정책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선9기 공약은 향후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시는 주요 사업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행정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