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쉽고 친근한 인천항 소통 강화
‘국민 소통 엠버서더’ 장유진 아나운서 위촉...국민 친화형 정책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03 11:59:57
이번 위촉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국민 소통 엠버서더’를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브랜드’ 개념으로 운영,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장유진 아나운서는 현재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뉴스투데이 <문화 연예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 아나운서는 1년간 명예직 형태로 활동하며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다. 또 국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 국민 참여 이벤트, 정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국민 소통 엠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국민과 공사 사이에서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전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며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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