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망봉사회, 선부1동에 폭염 이겨낼‘사랑의 소불고기’기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1 17:18:21

▲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안산소망봉사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소불고기 30세트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안산소망봉사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소불고기 3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소불고기는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소망봉사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해 영양이 풍부한 고기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정균 안산소망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안산소망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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