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지사협,“행복플러스 사랑愛 반찬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직접 만든 반찬과 삼계탕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1 17:18:21
‘행복플러스 사랑愛 반찬나누기’는 중앙동 지사협 위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을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이무침, 멸치볶음, 우엉조림 등 집밥 같은 밑반찬과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총 4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반찬과 삼계탕까지 챙겨줘 정말 감사하고,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희자 지사협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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