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 가속

AI 활용 청렴 마스코트 개발...체감 중심 참여 기반 브랜드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3 16:38:41

 인천항만공사 청렴 마스코트 활용 컨텐츠 [사진=인천항만공사][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확산 도모에 나섰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 체감 중심의 참여 기반 윤리경영을 목표로 기존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참여,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 거울을 활용,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로 청렴 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 제작한 마스코트 ‘청룡이’는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것으로 청렴 웹툰, 카드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또 ‘청룡이’를 청렴 메시지 전달 매개체로 활용,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탁금지법,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정부패 신고센터 홍보 등 이슈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경규 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인공지능 기반 청렴 특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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