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과 함께 첫걸음 내딛어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2 10:03:2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제3기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제3기 안산동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임원들은 책임감 있게 지역 발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첫 정기회의에서 제3기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분과를 재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을 분과위원으로 모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배강석 신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추진하여 안산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활기찬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이번 첫걸음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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