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저소득 가정·독거어르신 등 40가구에 삼계탕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15 09:58:53

▲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한 식당(한우촌, 일동로 23)에서 직접 삼계탕과 겉절이를 정성껏 준비해 두유 여섯 팩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옥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일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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