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15 0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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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한국무용·외국무용 등 다양한 종목 운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 꾸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시흥시청소년예술제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10세~19세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이번 예술제에는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 69개 팀, 338명이 참가해 ▲음악(한국음악·성악·기악, 서양음악·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문예(시·산문·숏폼) ▲사물놀이 ▲대중문화(보컬·댄스·밴드) 등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숏폼과 한국무용, 외국무용 종목의 참가가 늘어나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분야가 한층 다양해졌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도 더 활발해졌다는 평가다.

     

    심사 결과 총 24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시흥시 대표로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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